‘5번째 애기 낳으면 축하금 500만엔.’
소프트뱅크그룹이 파격적인 그룹 육아지원제도를 마련해 화제다.
28일 닛케이BP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다음 달 1일부터 정사원을 대상으로 한 출산 축하금을 늘리고 출산·육아 휴무 및 단시간 근무 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다. 첫 아이를 낳으면 5만엔, 둘째는 10만엔, 세째는 100만엔, 네째는 300만엔, 다섯 째는 500만엔으로 축하금을 크게 증액했다.
또 출산 전 6주, 출산 후 8주를 휴가 기간으로 새롭게 설정하고 첫 돌까지 출산 휴가를 연장하는 제도도 신설했다. 이 밖에 근속연수 1년 이상인 정사원의 자녀에게는 휴대폰을 무료로 나눠주고 기본 요금도 면제해주기로 했다.
회사 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사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