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전체 이사회 인원 중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확대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 투명 경영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 중에서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확대한 데 이어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기존 1명이던 사외이사가 3명으로 늘어났으며 사외이사 3명 전원은 새로 설치되는 감사위원회의 감사위원 역할도 담당한다.
안철수연구소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된 3명의 주요인사는 윤연수 변호사, 서남섭 공인회계사, 권석균 한국외국어대 교수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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