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무선 통신업체들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정보 접근 제한은 물론이고 전담 조직(IT 보안팀) 구성과 개인정보 관련 시스템에서의 특정 검색기능을 차단하는 등 외부유출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목동 KT의 IT본부 직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주민번호를 가상번호로 대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유무선 통신업체들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인정보 접근 제한은 물론이고 전담 조직(IT 보안팀) 구성과 개인정보 관련 시스템에서의 특정 검색기능을 차단하는 등 외부유출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목동 KT의 IT본부 직원들이 주말을 이용해 주민번호를 가상번호로 대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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