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가 운영중인 개인정보보호 사이트인 크레딧뱅크(www.creditbank.co.kr)의 CF를 사용자제작콘텐츠(UCC)로 제작한다.
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한국신용평가정보와 공동으로 ‘제1회 UCC CF 컨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레딧뱅크의 주요 서비스를 신선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순수 창작 UCC를 출품하면 자체 심사, 네티즌 평가, 스크랩 횟수 등을 고려해 수상자에게 소정의 제작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현금 300만원을 제공한다.
개그, 뮤직비디오, CM송 등 소재의 제한은 없으며 수상작은 향후 크레딧뱅크의 라디오, TV,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소재로 활용된다.
응모는 프리챌 홈페이지 및 크레딧뱅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4월 24일까지다. 당선작은 4월 30일 발표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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