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는 자국 반도체 업체 TSMC가 신청한 중국 상하이 공장으로의 기술 이전을 허가했다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TSMC는 경제부로부터 상하이 공장에 회로 선폭 0.18㎛ 반도체 가공기술을 이전하는 것에 대한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대만 정부는 자국 ‘산업 공동화’에 대한 우려로 반도체 업체들의 중국 기술 이전을 제한해 왔다. 현재 TSMC는 대만 공장에서 차세대 기술인 선폭 65㎚ 반도체 양산에 착수한 상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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