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는 자체 개발한 자바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카드 COS(Chip Operation System)및 전자여권 솔루션 관련 ‘CC(Common Criteria) 인증’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인증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인증 평가 계약 체결은 자바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 카드 COS로는 국내 첫 사례로 전자여권 등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바 카드 기반의 개방형 스마트 카드는 카드 발행 후 애플리케이션의 추가·삭제가 가능, 새 카드를 발행하지 않고도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자바 표준만 따르면 자유롭게 개발, 적용할 수 있어 사업적인 확장성이나 솔루션 활용도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기술연구부문장 임수경 상무는 “자체 개발한 COS 제품이 CC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더 이상 외산 COS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국내 기술로 국내·외 스마트 카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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