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토디아이(대표 성관수 www.nextodi.com)는 1GB 데이터를 평균 80초 이내에 백업하는 휴대형 저장장치 ‘넥스토 CF OTG Xpress·사진’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운 펌웨어 알고리듬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백업 속도를 25% 이상 향상시켰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기존 제품 사용자를 위해 신제품과 동일한 기능과 백업 속도를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펌웨어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말경 배포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GST, 연내 액침냉각 상용제품 출시…“고객 맞춤 대응할 것”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