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로지(대표 유영호 www.fawoo.co.kr)는 리프로플레넷과 스페인에 LED 조명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합자사 총 자본금은 200만 유로로 화우테크놀로지는 60만 유로를 투자, 합작사의 51%의 지분을 보유하며 리프로플레넷사는 140만 유로를 투입, 49%의 지분을 보유한다.
이 합작사는 향후 10년간 화우테크놀로지의 LED 조명을 스페인과 포트투갈에 제조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리프로플레넷사는 화우테크놀로지의 광고용 라이트패널을 수입해 판매해온 기업이다.
화우테크놀로지는 이 합작사의 매출의 3∼5%의 로열티 수입을 지급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루미시트 제조시마다 대략 1 유로의 로열티 수입료를 얻는다.
화우테크놀로지측은 “총 자본금의 30%를 내면서 지분은 51%를 보유하며 로열티 수입까지 거둘 수 있는 좋은 조건”이라며 “다른 지역 업체와도 이와 비슷한 합작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본 계약은 오는 31일 체결할 예정이다. 화우테크놀로지는 도광판에 v-컷 홈을 파서 LED를 배열해 일반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인 ‘루미시트’를 개발한 바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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