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구미기술연구동에 대한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 3000억원을 투입, 오는 2008년 완공예정인 삼성전자 구미기술연구동은 지하 4층, 지상 20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삼성전자 구미기술연구동이 건립되면 연구인력은 현재 2000여 명에서 4000여 명으로 두 배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또 연구인력들은 주로 모바일 SW와 부품 등에 관련된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술연구동 준공을 계기로 모바일 기술전략상품 개발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할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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