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대표 김인교)는 9일 강남 파이낸스 빌딩에서 한국EMC와 공동으로 스토리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델코리아는 인터넷과 게임 등 ISP업체를 위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드레인즈 SAN 스토리지 ‘CX3-10’ ‘CX3-20F’ ‘CX3-40F’와 차세대 백업 솔루션을 집중 소개하고 델의 스토리지 전략(Scalable Enterprise)을 밝힐 계획이다.
델코리아는 매년 스토리지 부문에서 50% 이상의 성장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는 100% 성장한다는 목표로 서비스와 판매조직을 크게 강화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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