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6년 무선인식(RFID) 및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인프라 구축 사업결과 종합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는 탄약관리 확산사업(국방부), 항만물류 효율화사업(해양수산부), 개성공단 통행·통관 간소화(통일부) 등 구체적인 결과물과 인프라 구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정통부는 올해에도 RFID 및 USN 확산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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