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사(대표 김대환)는 28일 고객정보유출 소송 전문 박진식 변호사(37)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진식 변호사는 넥스트로에 재직중이며, 2006년 대형 게임업체와 은행의 고객정보유출소송을 담당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앞으로 법적 흐름에 맞춘 고객정보보호를 주제로 소만사 “DB-i로스쿨”에서 전자금융거래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법적 동향 및 실제 소송사례를 설명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