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기존 그래픽D램에 비해 처리 속도를 20% 이상 향상시킨 세계 최고속 512Mb GDDR4 D램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신형 GDDR4는 1초에 4Gb(4Gbps)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최고속 그래픽D램도 삼성전자가 개발한 3.2Gbps GDDR4다.
삼성전자의 신형 그래픽D램은 80나노 회로 공정을 적용한 것으로, 이달부터 샘플을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양산은 하반기에 시작될 전망이다.
그래픽D램은 공정 및 설계는 범용 D램과 비슷하면서도 가격 프리미엄이 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최근 게임산업의 급성장으로 고성능 PC와 게임기를 중심으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아이서플라이는 내년 그래픽D램시장이 38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