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김인)는 올해 대통령 선거와 정보기술(IT)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IT 패러다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시장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산연은 23일 조선호텔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6년 사업실적을 보고 및 200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총회에서는 올해 △ 유비쿼터스 시대를 준비하는 시장친화적 환경 조성 △ 창조와 혁신을 통한 IT시장 토대 마련 △ IT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강화 △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발굴 및 품질 향상 등 4가지 중점추진방향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사업계획도 발표한다.
정산연은 핵심사업의 하나로 ‘제17대 대선후보초청 IT정책포럼’개최 및 ‘신정부에 말한다’라는 기획 캠페인을 통해 차기 정부 IT정책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ICT정책자문단’을 발족, 유비쿼터스, 통방융합, IT서비스 분야의 업계 의견을 수렴해 정책건의를 개진할 계획이다.
한편 10인으로 구성된 회장단은 노틸러스효성(대표 류필구)을 부회장으로 신규 선임해 11인으로, 이사사는 한국후지제록스(회장 정광은)와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을 선임, 28개사로 각각 확대된다.
김찬성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부회장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2009년까지 연합회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는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라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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