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이 홈쇼핑서 연일 매출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
후지필름은 지난 13일 오후 9시 40분 GS홈쇼핑서 방영된 ‘파인픽스 S6500fd 판매방송’을 통해 1000대를 매진시켜 방송을 조기 종영했다. 곧이어 10시 40분 CJ 홈쇼핑서 방송된 ‘파인픽스 S9600 판매’서도 인터넷 주문 포함해 1500대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방영된 디카 홈쇼핑 판매 방송의 평균 매출수량은 747대. 따라서 후지필름의 이같은 판매실적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반응이다.
후지필름측은 이달 들어 진행한 홈쇼핑 방송 3건을 통에서만 총 4000대, 모두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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