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아웃소싱 전문업체 인성IDS와 ERP 설계 및 구축 컨설팅 업체 트러스트가 최근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IDS&트러스트(대표 현재환)로 새 출발한다.
IDS&트러스트는 양사 합병에 이어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컨설팅, 헬스케어 등 4개 핵심 사업본부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소비재, 자동차 부품 제조와 건설 분야에서 쌓아온 솔루션 사업 경험과 IT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 IT아웃소싱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환 IDS&트러스트 사장은 “이번 합병을 통해 컨설팅과 솔루션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품질의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견·중소기업에 맞는 토털 아웃소싱의 실현을 통해 유지관리 차원만이 아닌 고객 만족을 기반으로 수요 업체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측에 따르면 올해 중견·중소기업 IT아웃소싱 시장은 2600억원 규모로 작년보다 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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