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가 위탁매매사업 악화로 인해 실적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가 3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1∼3분기(2006년4월∼12월) 실적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증권업종 20개사의 순이익은 1조1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052억원에 비해 20% 이상 줄었다.
거래소는 증권사의 실적 부진이 거래대금 및 개인거래비중 감소로 위탁매매실적이 저하된 반면 판매관리비는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