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가 위탁매매사업 악화로 인해 실적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가 3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1∼3분기(2006년4월∼12월) 실적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증권업종 20개사의 순이익은 1조1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052억원에 비해 20% 이상 줄었다.
거래소는 증권사의 실적 부진이 거래대금 및 개인거래비중 감소로 위탁매매실적이 저하된 반면 판매관리비는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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