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자정부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정부서비스 생생체험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자정부 체험 프로그램은 인터넷문화에 익숙하지만 상대적으로 전자정부 이용이 저조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 우수한 전자정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전산·통신·지리 등 관련학과에 따라 ‘서울시 정보화 프로젝트’ ‘서울시 정보통신 정책’‘GIS 포털서비스’ 등 강의주제를 직접 선택해 수강하는 맞춤형 학습과 서울시데이터센터, 초고속망운영센터, 서울시종합교통관리센터 등 시설견학 중심의 2∼3시간 실무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상·하반기 총 14회(14개 학과, 500여명)를 운영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3월14일까지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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