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한국문화관광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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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류시원(35)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류시원은 22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문화관광부 장관 회의실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8개국의 류시원 팬 가운데 홍보대사 서포터스도 선정한다.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중국·미국·필리핀·호주 총 8개국에서 선정된 이들은 문화관광부 장관의 초청으로 20∼23일 방한, 위촉식에 참석한다. 각국에서 류시원의 활동과 함께 한국을 알릴 홍보대사 서포터스는 류시원이 진행하는 SBS TV ’결정! 맛대맛’을 방청하고, 공연 ’점프(Jump)’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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