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올해 신규 전략사업 분야인 클리어필터의 양산에 앞서 주요 PDP 패널업체와 제품 인증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12일 밝혔다.
PDP클리어필터는 △외광 반사차단에 따른 명암비 개선 △근적외선 차단을 통한 리모콘 오작동 방지 △전자파 차폐와 색상(레드·블루) 보정 등 기능을 제공, PDP의 성능을 높이는 부품으로 기존에 사용된 유리타입의 필터를 대체, 30%안팎의 원가절감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LG마이크론 측은 “지난해 월 10만 장 규모의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현재 양산 테스트를 진행중이지만 아직 시장공급을 위한 양산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클리어필터 시장은 일본 아사히글래스·미쓰이 등과 함께 LG화학·삼성코닝·SKC 등 국내 업체들이 경쟁중이며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260만 장에 이어 올해는 두배가 넘는 580만 장 선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최근 LG마이크론은 그동안 각 제품별로 생산과 영업인력이 배치된 기존 조직에서 영업 기능을 분리해 한데 묶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