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모바일 콘텐츠 제공을 위해 모바일 스토어, 스포츠라인, 뉴스 모바일 버전 등 웹 사이트 3개를 새로 개설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모바일 스토어’는 CBS 방송의 쇼와 관련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관련 게임·착신음·바탕화면·별자리 운세와 데이비드 레터맨 쇼의 지난회 동영상 등을 휴대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스포츠라인’은 실시간 경기 스코어, 경기 현황 정보, 선수 정보 등을 휴대폰 이용자들에게 서비스하며, 뉴스 모바일 버전은 뉴스 속보를 사진과 함께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특히 스포츠라인과 뉴스 모바일 버전은 무선애플리케이션프로토콜(WAP) 표준을 사용하며, 광고를 보여주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리악 로딩 CBS 모바일 총괄부사장은 “우리는 무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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