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이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의 안전기준을 만들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산성은 리튬이온전지의 발화 예방과 내구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 및 전자업계와 기술 표준을 만들고 오는 2010년부터 전기차에 정식 장착시킬 계획이다.
우선 오는 5월까지 안전기준 공정표를 만든 다음 구체적인 기술 표준은 자동차협회 단체인 일본자동차연구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경산성 측은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 안전기준 마련에 대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노트북PC용 리튬이온전지의 발화 사고 등에서 볼때 대형 전지의 경우 사고 위험성이 더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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