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 종합교육기업 케이스(대표 최병조 www.case.co.kr)는 삼성카드와 제휴해 ‘케이스 멤버십 삼성올앳카드 탄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카드는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삼성올앳카드의 기능이 합쳐진 기명식 선불카드로, 신용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가입 회원은 메가박스, 씨너스 등 전국 극장 1000∼3500원 캐시백, YES24·인터파크 등 온오프라인 서점 3만원 이상 결제시 1000∼2000원 캐시백, CJ몰·GS이숍·인터파크 등 올앳사이트에 입점한 인터넷 쇼핑몰 이용시 최고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이 케이스 멤버십카드를 신청하면 160명을 추첨하여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충전해 준다.
소한영기자@전자신문, youngsh@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