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필리핀 정부의 투자청 내에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하고, 한국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필리핀 코리아데스크는 지난 2005년 12월 노무현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필리핀에 진출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원스톱 지원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필리핀 진출관련 상담부터 최종 인허가 절차까지 밀착 지원하는 현지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곳에서는 중진공 투자 전문가 1명이 파견돼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과 공조를 통해 한국기업들의 필리핀 진출 상담 및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중진공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에게 아세안시장으로의 진출 교두보 및 전략적 요충지 확보 측면에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2)769-6842.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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