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단장 이영식)은 한국화학연구원의 신약연구단(단장 김형래)과 8일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10개 중 바이오신약장기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며 지난 2005년 5월 설립된 독립법인체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화합물은행, 스크리닝센터 등 첨단 인프라를 갖춘 한국화학연구원과 협력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약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양 기관이 신약 개발에 필요한 인력, 장비, 시설, 기자재, 화합물 라이브러리 등의 공동활용과 기술정보의 상호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연구개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공동으로 적극 협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 협력 분야는 약효시험에 관한 정보교류, 화합물 라이브러리 구축 및 공동 활용방안 모색, 초고속 스크리닝에 의한 유효물질 도출과 후속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2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3
현대차, 병원 로봇시장 정조준…'AI 약 배송' 첫 실증 성과
-
4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
5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
6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
-
7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
-
8
건보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도입
-
9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
10
복지부, 약가 인하 8월 시행…혜택 대상 미정·현장은 '이중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