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는 러시아의 이노바시스템즈(대표 지오지 샬킨샨)를 통해 7일(현지시간)부터 독립국가연합 및 동유럽 19개국에서 자사 ‘RF온라인’을 공개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될 국가는 러시아를 포함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그루지야 등 독립국가연합 12개국과 불가리아를 비롯한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동유럽 7개국이다. 이로써 ‘RF온라인’이 공개서비스 또는 상용화된 국가는 모두 53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윤석호 CCR 사장은 “러시아 등 동구권은 미개척 시장으로 초고속망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온라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러시아,브라질에 모두 수출된 ‘RF온라인’이 조만간 인도까지 진출해 브릭스(BRICs) 4개 지역에 모두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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