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푸조 자동차가 대규모로 리눅스 기반 데스크톱PC를 사용키로 했다. 이번 ‘빅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비스타를 공개하는 시점에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다.
노벨은 푸조에 수세 리눅스 운용체계(OS) 기반으로 데스크톱 2만대와 서버 2500대를 공급하기로 최종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업체 펀드IT 찰스 킹 연구원은 “이번 딜은 오픈 소스 입장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자 비스타 출시를 고려할 때 시기적으로 무척 ‘흥미로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노벨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리눅스 OS 판매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벨 측은 계약상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장보러 갈 때 페라리를 몰 거냐, 미니 밴을 몰고 갈 거냐의 차이”라며 이번 협상 배경에 대해 은유적으로 설명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