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맵앤소프트는 연 4회 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지니SF T1’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니SF T1은 스마트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PC에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향후 사용자 PC에 업데이트 알림 창을 띄워 프로그램상에서 지시하는 대로 클릭만 하면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준다.
이 제품은 여러 갈래로 갈라져있는 분기점에서 실제 사진과 이미지를 혼합한 입체형 사진을 제공하고 주요 교차로명과 방면 명칭 데이터베이스(DB)가 기존 1만6000여건에서 3만5000건으로 2배 이상 많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확장검색 지능화를 통해 의미 단위 확장검색이 가능하다.
‘주공아파트’를 찾기 위해 검색창에 ‘주공’을 치면 기존에는 ‘양주공업고등학교’ 등 관련 없는 장소까지 검색됐으나 이제는 ‘주공’에 관련된 의미가 있는 명칭만 검색된다.
‘지니’는 2005년 출시 후 현대오토넷, 카포인트, 이트로닉스 등 국내 주요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탑재되어 2년여 만에 50만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했다.
기존 지니 이용자는 홈페이지(www.gini.co.kr)를 통해 ‘지니SF T1’버전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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