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제작소가 질병 진단기기의 핵심부품인 ‘바이오센서’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무라타제작소는 고주파 전자부품 기술을 응용해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의 진단기기에 들어가는 바이오센서를 내년부터 제조, 출시키로 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센서 사업 진출은 올 봄부터 시작되는 ‘9개년 장기경영 계획’의 일환”이라며 “신규사업 육성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전체 매출 1조엔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라타가 생산하는 센서는 혈액을 사용해 질병의 지표가 되는 단백질 유·무와 양을 측정한다. 휴대폰 등에 사용하는 잡음 제어부품을 측정할 물질의 특성에 맞게 개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무라타는 내년 가을을 목표로 리튬이온전지 사업화도 계획 중이다. 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차용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