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웍스코리아(대표 김대성 www.digiworkskorea.co.kr)는 서울 용산에 118평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센터에는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기 위해 용산을 찾는 사람들이 조립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으며, 조립 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조립장비와 모니터를 마련했다. 디지웍스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도 언제든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웍스는 메모리 모듈과 SD 카드, USB 등을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으며, CPU나 쿨러 등 다양한 부품을 유통하는 업체다.
김대성 사장은 “디지웍스는 그동안 일대일 교환서비스를 기본 정책으로 A/S를 강화해 왔다”라며 “이번 서비스센터 구축으로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