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는 26일 본사강당에서 임직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제2007 발대식을 갖고 ‘선제’ 스피드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박해춘 사장(오른쪽)과 황원섭 노조위원장이 글로벌 블루오션을 넓히자는 의미로 세계 지도에 깃발을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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