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프가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인 마이스페이스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할 합작사를 수개월 안에 베이징에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뉴스코프와 협력사의 계약이 임박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뉴스코프는 이 합작기업의 지분 50% 미만을 가질 계획으로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 사이트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뉴스코프는 중국에서 인터넷 서비스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 소식통은 벤처기업인 IDG기술벤처투자가 운영하는 IDG-액셀차이나펀드도 이 합작기업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 합작기업의 CEO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수석 임원을 맡았던 루오 촨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뉴스코프는 급속히 성장하는 중국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