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프가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인 마이스페이스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할 합작사를 수개월 안에 베이징에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뉴스코프와 협력사의 계약이 임박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뉴스코프는 이 합작기업의 지분 50% 미만을 가질 계획으로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 사이트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뉴스코프는 중국에서 인터넷 서비스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이 소식통은 벤처기업인 IDG기술벤처투자가 운영하는 IDG-액셀차이나펀드도 이 합작기업의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 합작기업의 CEO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수석 임원을 맡았던 루오 촨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뉴스코프는 급속히 성장하는 중국 미디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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