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 무인 인화접수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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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은 사진인화 자동 주문접수기인 DPC4(Digital Photo Center4·사진)를 통한 ‘무인 인화 접수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DPC4는 후지필름에서 운영하는 인화 서비스 FDi(FujiFilm Digital Imaging)에서의 빠르고 간편한 인화를 위한 제4세대 사진 접수 시스템이다.

이는 인화 접수 과정에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이 자신이 직접 메모리카드를 삽입, 터치 스크린으로 인화할 사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DPC4는 SD카드를 비롯해 XD카드, CD 등 다양한 저장 미디어를 읽을 수 있다. 적외선 포트와 블루투스도 지원돼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도 인화 가능하다.

이밖에 사진사이즈나 유·무테 및 광택 여부 등 옵션 선택과 사진 편집 등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또 직접 문자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바탕으로 달력 등을 출력하는 기능도 갖췄다.

특히 DPC4에는 후지필름이 자체 개발한 화상 처리 기술인 ‘이미지 인텔리전스’ 기능이 탑재돼 저장된 파일에서 최적 화질의 사진이 인화될 수 있도록 자동 보정작업이 이뤄진다.

DPC4는 현재 롯데마트 서울역과 구로점 등 31개소에 설치·운영중이다. 이후 롯데마트 전점과 FDi 스테이션으로 확대·도입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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