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뉴스서비스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네티즌으로 구성된 ‘이용자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네이버 뉴스 ‘이용자 위원회’는 사회전반에 대한 경험과 학식을 가진 10명의 ‘자문위원’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각계 전문가 및 일반 네티즌으로 구성된 전문위원 17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네이버 뉴스 ‘이용자 위원회’는 분당 NHN 본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어 김원용 이화여대 교수를 대표위원으로 선출하는 한편 네이버 뉴스 서비스가 생산적인 여론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뉴스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의견 청취 △뉴스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 △인터넷 미디어·네이버 뉴스에 대한 칼럼 게재 등 네이버 뉴스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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