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TV 시장 규모가 대수로는 3500만대를, 금액으론 935억위안에 달했다고 신화통신이 24일 차이나시큐리티저널을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TV 시장은 CRT TV가 여전한 강세를 보여 약 520억위안으로 전체의 50%를 넘었다. 하지만 평판 TV의 인기도 날로 높아져 2005년보다 151%가 늘어난 480만대(410억위안)가 판매됐다. 이 중 LCD TV는 390만대(340억위안)가 팔려 90만대(70억위안)의 PDP TV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신화통신은 가격 하락이 평판 TV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 810만대, 2008년에는 1200만대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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