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 바르티 에어텔이 통신망 확장을 위해 다음 회계연도(2007년4월∼2008년3월)에 20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킬 굽타 공동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현 회계 연도에 2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 다음 회계 연도의 지출액도 같은 수준이 될 것”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 현재 전국 4000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이면 5000개 도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에어텔 투자의 3분의 2는 무선 분야에 집중되고 무선 투자의 대부분은 농촌 지역 통신망 확장에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말 인도 휴대전화 보급률은 13%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