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가 인터넷으로 판매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달 30일 정식 발매되는 차세대 운용체계(OS)인 윈도비스타를 패키지뿐 아니라 인터넷으로 바로 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MS 측은 “윈도비스타와 관련해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여 기쁘다”며 “가족 할인권을 포함한 이번 온라인 서비스 ‘애니 타임 업그레이드’는 소비자에게 큰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발매일에 맞춰 선보이는 애니 타임 옵션은 비스타 온라인 사이트나 파트너 사이트에서 바로 다운로드해 윈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MS는 상품 버전에 따라 79달러에서 1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미국뿐 아니라 유럽·일본·캐나다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또 PC가 여러 대인 가정을 위한 할인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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