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DCRC, 실감형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박차

Photo Image

 동신대 디지털콘텐츠협동연구센터(DCRC·소장 박찬종)가 올해 가상공간저작도구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DCRC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 하반기까지 실감형 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4개 연구개발(R&D) 과제를 마무리해 자립화의 발판으로 삼기로 했다.

 이에 따라 DCRC는 오는 8월까지 8억5000여 만원을 투입해 온라인 사이버 체험사업을 위한 3차원 가상공간 저작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자핵심기술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지원을 통한 수익을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또 10억원을 투입해 사이버 해저표현기술을 통한 실감형 아쿠아리움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800여 종의 해저 생물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실시간 입체 렌더링 기술을 개발해 여수해양엑스포 등 국내·외 해양 프로젝트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리듬중심 음악 제작서비스 시스템 과제를 추진하고 모바일 언어학습 콘텐츠도 제작해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찬종 소장은 “올해 센터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업체와의 교류 활성화로 지역업체를 육성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기지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