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콜센터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요 콘택트 센터 솔루션 업체들의 매출도 급증했다.
국내 콜센터 시장 1위 업체 인티큐브(대표 김용수)는 기업들 사이에 IP기반 콘택트센터 도입이 늘면서 지난해 콘택트센터 및 고객관리(CRM) 솔루션 부문에서 전년 대비 22% 늘어난 3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4분기에만 123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기 대비 4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스코 파터너사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도 지난해 IP 콘택트센터 및 단말기 부문 매출이 20%이상 늘어났다. 이 회사는 올해도 기업 경영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콘택트센터 솔루션을 앞세워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일궈낼 계획이다.
인티큐브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기업용 콘택트센터 구축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라며 “지난 2000년대 초 구축한 콜센터 시스템의 교체 시기가 돌아오는 올해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