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게임개발사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가 개발한 스카이다이빙 게임 ‘스카이737’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퍼블리싱사업에 진출했다. ‘스카이737’는 오는 3월께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박철우 사장(왼쪽)이 임광휘 사장과 계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게임개발사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가 개발한 스카이다이빙 게임 ‘스카이737’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퍼블리싱사업에 진출했다. ‘스카이737’는 오는 3월께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박철우 사장(왼쪽)이 임광휘 사장과 계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