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1(F1) 그랑프리’에 출전할 울트라에디션 HSDPA폰에 맥라렌(McLaren)의 신형 경주차 디자인을 적용한 ‘맥라렌폰’을 개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명품 경주차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은색 컬러에 백금 같은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둘렀고 맥라렌을 상징하는 빨간 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전면에는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라는 로고를 새겼고 메뉴 화면도 자동차 타이어 모양 등 경주용 차량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2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3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4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5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6
'아이폰17 에어' 어떻길래?… “잘 안 팔릴 것”
-
7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8
[뉴스의 눈]삼성 위기론 속 법정서 심경 밝힌 이재용 회장
-
9
배달 치킨 가격 또 오른다…프랜차이즈 '이중가격제' 논란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