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차세대 네트워크 통신 사업자를 위한 최신형 ‘블레이드센터 HT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전보다 10배 이상 커진 네트워크 대역폭으로 고속 접속 능력을 제공, 통신 네트워크 사업자들에게 음성, 데이터 및 영상 네트워크 컨버전스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도와준다.
한국IBM 측은 이 시스템이 국제 통신 표준에 부합하며, 고성능 컴퓨팅 연결과 스위칭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블레이드센터 HT 시스템은 듀얼/쿼드코어 인텔 제온, AMD 옵테론 및 IBM 프로세서 기반 블레이드를 갖추고 있으며, 단일 블레이드에서 4Gb에서 최대 40Gb, 시스템 백플레인에서 1.2Tb의 스루풋을 제공한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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