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12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호 국내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한 것을 비롯,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호 신임 대표는 한국외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SK텔레콤 상무, 희우텔레텍 대표 등을 역임했다.
온세통신은 2007년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건설부문을 신설해 본격적인 부동산 사업 진출을 선언했으며 시장의 수요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사업분야별 마케팅 조직을 구축했다. 컨버전스 시대에 대비해 통신 분야의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사업팀도 신설했다. 기존 6부문, 6본부, 3실, 1소, 55팀에서 1부문, 5본부, 4실, 33팀/지사 체제로 조직을 슬림화했다.
한편 온세통신의 최대 주주인 유비스타도 1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형석 알덱스 부사장, 김일중 전 SK텔레콤 베트남 COE 팀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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