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대만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국 인터넷 서비스가 이달 말 이후에나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AFP가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터넷 사업자 차이나넷컴 소식통에 따르면 7척의 선박이 손상된 해저 케이블이 있는 대만 해역에 파견돼 24시간 수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해저 지형조건과 악천후로 인해 작업이 지연되고 있으며 해저 케이블의 손상 범위도 당초 예측했던 것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텔레콤은 미국 등 북미지역으로 연결되는 대만 해역 해저 통신케이블이 너무 조밀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어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며 아무리 빨라도 이달 20일 전에는 완전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