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산업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에 올해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교육 기회를 6개월간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대졸인력의 취업을 지원하는 산업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연수 희망기관을 신청 및 접수(12∼26일)하고 연수기관에 대한 평가 및 선정은 2월 중순에 이뤄진다. 선정된 연수기관에서 3월중에 연수생을 모집, 선발해 연수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수생 자격은 이공계 대졸(전문대·대학원 졸 포함) 미취업자로 공고일 현재 만 32세 이하인 사람으로 연수생에게는 연수기간에 월 30만∼50만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박성민 산자부 산업기술인력팀장은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은 지난 200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만3580명의 연수생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1만355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