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대표 심주성·조철)은 미국 도어로크 유통업체인 에스파커(대표 찰스 실버만)와 40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금속은 지난주 미국내 도어로크 유통시장 5위 업체인 에스파커와 중대형 건물용 도어로크 공급 관련 MOU를 맺고, 이날 400만달러 규모의 실질적인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금속은 ‘4000L ENT SCR’ 6만개를 비롯해 8300B ENT SS, 5000L PAS SCR 등 현대금속의 상업용 도어로크 제품 및 부품 총 29종을 공급한다.
특히 현대금속은 에스파커 외에 미국 현지 도어로크 유통사인 ‘칼로얄’과도 최근 MOU를 체결했다. 또 중국 현지사무소도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985년 설립된 현대금속은 현재 국내 도어로크 시장의 약 35%를 점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15·16일 양일간 주주 청약을 통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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