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9일(현지시각) 블레이드 서버를 일정 기간 동안 여러 번 업그레이드해 주는 리프레시 서비스를 발표했다.
선은 ‘선 리프레시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x64 아키텍처를 최대한 빨리 최신 기술로 재생할 수 있게 하고, SW 라이선스에 드는 수 백만달러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냉각 비용을 절감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프레시 서비스는 서버가 내장된 ‘선 블레이드 8000’ 섀시를 고객사에 설치하고 42개월(3년6개월) 안에 서버 모듈을 적어도 세 번 이상 업그레이드해 주는 방식이다.
가입비는 월 2만3000달러이며 기간 안에 세 번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만료때 비용을 환불할 계획이다. 선 블레이드 8000의 최고 사양 제품은 20만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선은 이날 AMD의 듀얼코어 옵테론 칩 4개를 장착한 블레이드 서버 ‘선 블레이드 X8420’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선 블레이드 8000’과 ‘선 블레이드 8000 P’ 섀시에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3095달러로 책정됐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