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필름이 얼굴 인식 기술이 내장된 디지털카메라 등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후지필름은 최대 10개 얼굴을 인식해 노출과 초점을 적합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얼굴 인식 기술을 내장한 ‘파인픽스 F40fd·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800만화소급이며 오는 3월부터 299달러에 판매된다.
또 이 회사는 과학 연구나 법 집행을 위한 증거를 수집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외선으로 촬영하는 디지털카메라 ‘IS-1’도 900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일안반사식(SLR)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S3 프로 UVIR’보다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 다음 달엔 900만화소급 디지털카메라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후지필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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