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차이나가 중국 P2P 파일공유 서비스 ‘쉰레이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지분을 전격 인수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지분 인수에 따른 투자 규모는 500만달러이며 이번 거래는 1500만달러를 투자하는 처위안벤처와 공동 사업 형태로 진행된다.
중국 선전에 본사가 있는 쉰레이는 2003년 설립된 대용량 파일과 동영상 공유 SW 사이트로 자체 집계 자료에 따르면 하루 다운로드 횟수가 150만회에 이른다. 이 회사의 프로그램을 설치한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80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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