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영국에서 2007년을 빛낼 톱10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영국의 마케팅 바이블인 ’마케팅 위크’는 3일 삼성이 올해 전통적인 휴대폰 빅2 브랜드인 노키아와 모토로라를 제치고 발판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07년 톱10 브랜드 중 하나로 뽑았다.
마케팅 위크는 삼성이 2005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구단과 공식 스폰서 계약을 함으로써 그동안 투자의 성과를 보기 시작했다며 경쟁이 극심한 휴대전화 시장에서 X820·D900 같은 새로운 최첨단 휴대폰들은 삼성을 시대를 포착하는 기업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마케팅 위크는 삼성과 함께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재정적 후원 아래 프리미어리그를 2연패한 첼시구단도 2007년의 톱 10 브랜드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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